일상첨화
아민 엘 바샤 〈사계〉
2009.
캔버스에 유채, 125x150 cm
달룰 예술 재단, ©달룰 예술 재단 & 아민 엘 바샤 재단
아민 엘 바샤 작품의 특징은 개별적으로 다룬 각각의 유닛으로 분할된 화면 구성이다. 특히 이 유화 작품에서는 다양한 모티브를 한 화면에 담기 위해 5×5 격자를 활용했다. 각 가로줄은 계절의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톤의 색상으로 나타낸 하나의 모티브를 나타낸다. 이 작품은 가장 윗줄의 산과 계곡 풍경부터 꽃무늬, 소용돌이치는 비구름, 달과 태양 같은 천체까지, 직사각형 타일의 형태에 유쾌하게 스며든 요소들로 짜인 하나의 역동적인 태피스트리를 보여 준다. 작품의 구성에서 주요한 부분들의 양 측면에 있는 세로줄은 동일한 모티브들을 나타내고 있지만 더 차분하고 어두운 톤으로 표현되어 마치 그림자처럼 틀의 역할을 한다.
오지호 〈자화상〉
연도 미상.
오지호 〈목포항〉
1966.
오지호 〈무등산록이 보이는 구월 풍경〉
1949.
오지호 〈함부르크항〉
1977.
오지호 〈추경〉
1953.
오지호 〈설경〉
1926.
김환기 〈무제〉 1966
1966.
김환기 〈무제〉
연도 미상.
김환기 〈귀로〉
1950년대.
김환기 〈섬〉
1960년대.
임직순 〈가을과 여인〉
1974.
임직순 〈노을〉
연도 미상.
임직순 〈무등산의 설경〉
1968.
임직순 〈무등산의 노을〉
1980.
임직순 〈정원의 오후〉
1972.
임직순 시각적 해설
〈가을과 여인〉, 1974.
천경자, 〈드로잉 No. 1029〉
연도 미상.
천경자, 〈드로잉 No. 218〉
연도 미상.
천경자, 〈드로잉 No. 806〉
연도 미상.
천경자 〈그라나다의 도서관장〉
1993.
천경자 〈접시꽃〉
1947.
아민 엘 바샤 〈아인 엘 마레시에서의 추억〉
2012.
아민 엘 바샤 〈행복한 숲〉
2011.
아민 엘 바샤 〈사계〉
2009.
아민 엘 바샤 〈오리엔탈 정원〉
2009.
아민 엘 바샤 〈베이루트 그룹〉
1972.
아민 엘 바샤 〈레바논 풍경〉
2013.
아민 엘 바샤 〈테라스〉
2001.
파테 무다레스 〈주인을 찾는 알부라크〉
1993.
파테 무다레스 〈여인들의 감람산〉
1990.
파테 무다레스 〈최후의 만찬〉
1964.
파테 무다레스 〈사피타(어머니)〉
1988.
파테 무다레스 〈무제〉
1981.
파테 무다레스 〈다마스쿠스 교외〉
1979.
파테 무다레스 〈얼굴〉
연도미상.
파테 무다레스 〈종려 주일〉
1965.
파테 무다레스 시각적 해설
〈최후의 만찬〉,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