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첨화
천경자 〈접시꽃〉
1947.
종이에 먹과 채색, 41.7×64.7cm, 광주시립미술관
천경자는 동양화를 전공했다. 일본을 통해 유입된 서양 미술로 인해 서양화가 유행했을 때에도 천경자는 동양화를 고수하면서 동양 채색화로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 자신만의 개성 있는 화풍을 구축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초창기 작업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전남여자고등학교 교사 활동 시기에 그려졌다. 이후 작가는 동양 화법에 채색을 더해 여인의 한과 꿈을 환상적 그려 내는 화풍으로 나아간다.
오지호 〈자화상〉
연도 미상.
오지호 〈목포항〉
1966.
오지호 〈무등산록이 보이는 구월 풍경〉
1949.
오지호 〈함부르크항〉
1977.
오지호 〈추경〉
1953.
오지호 〈설경〉
1926.
김환기 〈무제〉 1966
1966.
김환기 〈무제〉
연도 미상.
김환기 〈귀로〉
1950년대.
김환기 〈섬〉
1960년대.
임직순 〈가을과 여인〉
1974.
임직순 〈노을〉
연도 미상.
임직순 〈무등산의 설경〉
1968.
임직순 〈무등산의 노을〉
1980.
임직순 〈정원의 오후〉
1972.
임직순 시각적 해설
〈가을과 여인〉, 1974.
천경자, 〈드로잉 No. 1029〉
연도 미상.
천경자, 〈드로잉 No. 218〉
연도 미상.
천경자, 〈드로잉 No. 806〉
연도 미상.
천경자 〈그라나다의 도서관장〉
1993.
천경자 〈접시꽃〉
1947.
아민 엘 바샤 〈아인 엘 마레시에서의 추억〉
2012.
아민 엘 바샤 〈행복한 숲〉
2011.
아민 엘 바샤 〈사계〉
2009.
아민 엘 바샤 〈오리엔탈 정원〉
2009.
아민 엘 바샤 〈베이루트 그룹〉
1972.
아민 엘 바샤 〈레바논 풍경〉
2013.
아민 엘 바샤 〈테라스〉
2001.
파테 무다레스 〈주인을 찾는 알부라크〉
1993.
파테 무다레스 〈여인들의 감람산〉
1990.
파테 무다레스 〈최후의 만찬〉
1964.
파테 무다레스 〈사피타(어머니)〉
1988.
파테 무다레스 〈무제〉
1981.
파테 무다레스 〈다마스쿠스 교외〉
1979.
파테 무다레스 〈얼굴〉
연도미상.
파테 무다레스 〈종려 주일〉
1965.
파테 무다레스 시각적 해설
〈최후의 만찬〉,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