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첨화
천경자 〈그라나다의 도서관장〉
1993.
종이에 채색, 37.7×45.8cm, 대한민국예술원
©서울특별시
천경자는 40대 후반부터 70대 초반까지 타히티를 시작으로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등 해외 스케치 기행을 떠난다. 세계 여행을 통해 작가는 이국적 정취를 화폭에 담아 ‘천경자 풍물화’라는 고유 장르를 개척한다. 여행지에서 만난 여인들은 이 시기의 작품에 주요 모티브로 등장하는데, 이 작품은 스페인령 그라나다의 이국적인 풍경과 여인을 원색적인 색감을 통해 표현하여, 화려하고 원색적인 천경자 화풍이 잘 드러난다.
오지호 〈자화상〉
연도 미상.
오지호 〈목포항〉
1966.
오지호 〈무등산록이 보이는 구월 풍경〉
1949.
오지호 〈함부르크항〉
1977.
오지호 〈추경〉
1953.
오지호 〈설경〉
1926.
김환기 〈무제〉 1966
1966.
김환기 〈무제〉
연도 미상.
김환기 〈귀로〉
1950년대.
김환기 〈섬〉
1960년대.
임직순 〈가을과 여인〉
1974.
임직순 〈노을〉
연도 미상.
임직순 〈무등산의 설경〉
1968.
임직순 〈무등산의 노을〉
1980.
임직순 〈정원의 오후〉
1972.
임직순 시각적 해설
〈가을과 여인〉, 1974.
천경자, 〈드로잉 No. 1029〉
연도 미상.
천경자, 〈드로잉 No. 218〉
연도 미상.
천경자, 〈드로잉 No. 806〉
연도 미상.
천경자 〈그라나다의 도서관장〉
1993.
천경자 〈접시꽃〉
1947.
아민 엘 바샤 〈아인 엘 마레시에서의 추억〉
2012.
아민 엘 바샤 〈행복한 숲〉
2011.
아민 엘 바샤 〈사계〉
2009.
아민 엘 바샤 〈오리엔탈 정원〉
2009.
아민 엘 바샤 〈베이루트 그룹〉
1972.
아민 엘 바샤 〈레바논 풍경〉
2013.
아민 엘 바샤 〈테라스〉
2001.
파테 무다레스 〈주인을 찾는 알부라크〉
1993.
파테 무다레스 〈여인들의 감람산〉
1990.
파테 무다레스 〈최후의 만찬〉
1964.
파테 무다레스 〈사피타(어머니)〉
1988.
파테 무다레스 〈무제〉
1981.
파테 무다레스 〈다마스쿠스 교외〉
1979.
파테 무다레스 〈얼굴〉
연도미상.
파테 무다레스 〈종려 주일〉
1965.
파테 무다레스 시각적 해설
〈최후의 만찬〉,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