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도자
린다 응우옌 로페즈 〈더 나은 곳(스툴)〉
〈더 나은 곳(스툴)〉, 2024.
도기, 색을 입힌 자기, 유약, 금 러스터, 그라우트(줄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지원 제작, 광주 제작
작가는 자신의 뿌리를 ‘끊임없이 맞춰야 하는 틈이 많은 퍼즐’이라고 비유한다. 퍼즐을 맞추듯 작품의 각 요소들이 작가의 다중적인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 작품의 유기적 형태는 베트남의 직물에서, 그리고 모자이크 패턴은 멕시코 문화에서 가져왔다. 이 공간에서 관람객은 자신의 정체성을 성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린다 응우옌 로페즈 〈금빛 돌이 달린 미드나이트 허스키〉
〈금빛 돌이 달린 미드나이트 허스키〉, 2021.
린다 응우옌 로페즈 〈더 나은 곳(스툴)〉
〈더 나은 곳(스툴)〉, 2024.
린다 응우옌 로페즈 〈봄 하늘 선염 먼지 털북숭이(광주)〉
〈봄 하늘 선염 먼지 털북숭이(광주)〉, 2024.
린다 응우옌 로페즈 〈용암+모래 먼지 털북숭이〉
〈용암+모래 먼지 털북숭이〉, 2024.
에이미 리 샌포드 〈무한한 호, 문화전당로〉
〈무한한 호, 문화전당로〉, 2024.
세 오 〈자화상〉
〈자화상〉, 2023.
세 오 〈내면의 한(恨)〉
〈내면의 한(恨)〉, 2023.
세 오 〈정화〉
〈정화〉, 2023.
세 오 〈물양귀비〉
〈물양귀비〉, 2022.
세 오 〈옥빛 정원〉
〈옥빛 정원〉, 2024.
세오 〈경계성〉
〈경계성〉, 2023.
세 오 〈달항아리의 순환〉
〈달항아리의 순환〉, 2024.
세 오 〈정(情)원〉
〈정(情)원〉, 2024.
세 오 〈고요한 물〉
〈고요한 물〉, 2023.
세 오 〈금붕어 연못〉
〈금붕어 연못〉, 2023.
스티븐 영 리 〈안, 토끼처럼〉
〈안, 토끼처럼〉, 2023.
스티븐 영 리 〈밖, 호랑이처럼〉
〈밖, 호랑이처럼〉, 2023.
스티븐 영 리 〈독수리구름무늬 매병〉
〈독수리구름무늬 매병〉, 2024.
스티븐 영 리 〈마징가Z아프로디테A무늬 항아리〉
〈마징가Z아프로디테A무늬 항아리〉, 2024.
스티븐 영 리 〈모란무늬 매병〉
〈모란무늬 매병〉, 2024.
스티븐 영 리 〈용구름무늬 항아리〉
〈용구름무늬 항아리〉, 2024.
스티븐 영 리 〈불완전한 긍지〉
〈불완전한 긍지〉, 2024.
스티븐 영 리 〈광주에서의 마지막 밤〉
〈광주에서의 마지막 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