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첨화
아민 엘 바샤 〈테라스〉
2001.
종이에 수채, 23x20.5cm
달룰 예술 재단, ©달룰 예술 재단 & 아민 엘 바샤 재단
아민 엘 바샤는 수채화에 대한 사랑과 수채화를 그릴 때의 특별한 접근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작가의 모든 수채화 작품에서 그는 종이의 흰 부분을 활용하여 빛을 표현하고, 다양한 수준의 투명도를 표현하는데, 때로는 최소한의 물감과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하여 아주 미묘하고 아름다운 투명도와 가벼움의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그의 집 테라스의 한 부분을 묘사하였는데, 이는 열정적인 정원사인 그의 아내, 안젤리나가 가꾼 아름답고, 울창하고, 다채로운 색의 정원으로, 작가는 이 정원을 여러 차례 스케치하고 그렸다. 그는 자연뿐만 아니라 테라스와 정원들도 사랑했으며, 그의 집 테라스 테이블에 앉아 몇 시간이고 작업하는 것을 즐겼다.
오지호 〈자화상〉
연도 미상.
오지호 〈목포항〉
1966.
오지호 〈무등산록이 보이는 구월 풍경〉
1949.
오지호 〈함부르크항〉
1977.
오지호 〈추경〉
1953.
오지호 〈설경〉
1926.
김환기 〈무제〉 1966
1966.
김환기 〈무제〉
연도 미상.
김환기 〈귀로〉
1950년대.
김환기 〈섬〉
1960년대.
임직순 〈가을과 여인〉
1974.
임직순 〈노을〉
연도 미상.
임직순 〈무등산의 설경〉
1968.
임직순 〈무등산의 노을〉
1980.
임직순 〈정원의 오후〉
1972.
임직순 시각적 해설
〈가을과 여인〉, 1974.
천경자, 〈드로잉 No. 1029〉
연도 미상.
천경자, 〈드로잉 No. 218〉
연도 미상.
천경자, 〈드로잉 No. 806〉
연도 미상.
천경자 〈그라나다의 도서관장〉
1993.
천경자 〈접시꽃〉
1947.
아민 엘 바샤 〈아인 엘 마레시에서의 추억〉
2012.
아민 엘 바샤 〈행복한 숲〉
2011.
아민 엘 바샤 〈사계〉
2009.
아민 엘 바샤 〈오리엔탈 정원〉
2009.
아민 엘 바샤 〈베이루트 그룹〉
1972.
아민 엘 바샤 〈레바논 풍경〉
2013.
아민 엘 바샤 〈테라스〉
2001.
파테 무다레스 〈주인을 찾는 알부라크〉
1993.
파테 무다레스 〈여인들의 감람산〉
1990.
파테 무다레스 〈최후의 만찬〉
1964.
파테 무다레스 〈사피타(어머니)〉
1988.
파테 무다레스 〈무제〉
1981.
파테 무다레스 〈다마스쿠스 교외〉
1979.
파테 무다레스 〈얼굴〉
연도미상.
파테 무다레스 〈종려 주일〉
1965.
파테 무다레스 시각적 해설
〈최후의 만찬〉,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