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첨화

김환기 〈무제〉

연도 미상.

종이에 드로잉과 채색, 24.3×18cm, 서울대학교미술관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초까지 구상의 형태를 제거하면서 온전한 전면 점화로 나아가는데, 전면 점화에 이르기 전까지 점, 선, 면의 조형 요소로 추상적 실험을 시도하던 시기에 그려진 드로잉이다.

김환기 〈무제〉

연도 미상.

임직순 〈노을〉

연도 미상.

임직순 시각적 해설

〈가을과 여인〉, 1974.

파테 무다레스 시각적 해설

〈최후의 만찬〉,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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