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첨화

파테 무다레스 〈다마스쿠스 교외〉

1979.

나무에 유채, 35x24cm
아타시 문화 예술 재단

다마스쿠스 외곽 지역의 광활한 고원의 아이들의 모습을 그렸다. 작가는 시리아의 시골 풍경과 사람들을 작품의 주제로 즐겨 그렸는데, 그림에서 묘사되는 인물과 사람들은 마치 인간이 땅의 일부인 것처럼 표현되어 있다.

김환기 〈무제〉

연도 미상.

임직순 〈노을〉

연도 미상.

임직순 시각적 해설

〈가을과 여인〉, 1974.

파테 무다레스 시각적 해설

〈최후의 만찬〉,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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