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도자
세 오 〈자화상〉
〈자화상〉, 2023.
고온 소성 자기, 청자, 19×34.2×34.2cm
연꽃 형태를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처럼 겹쳐 두었다. 작가에게 뚜껑을 열면 다른 인형이 나오는 방식은 미국에 살고 있는 자신의 한국인으로서의 뿌리를 탐색하는 방식이다. 작가는 한국의 다완 형태를 빚은 후, 그 위에 반은 청자 유약으로 덮고, 그리고 반은 밝은 하얀색의 미국 도자를 그대로 드러냄으로써 자신의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린다 응우옌 로페즈 〈금빛 돌이 달린 미드나이트 허스키〉
〈금빛 돌이 달린 미드나이트 허스키〉, 2021.
린다 응우옌 로페즈 〈더 나은 곳(스툴)〉
〈더 나은 곳(스툴)〉, 2024.
린다 응우옌 로페즈 〈봄 하늘 선염 먼지 털북숭이(광주)〉
〈봄 하늘 선염 먼지 털북숭이(광주)〉, 2024.
린다 응우옌 로페즈 〈용암+모래 먼지 털북숭이〉
〈용암+모래 먼지 털북숭이〉, 2024.
에이미 리 샌포드 〈무한한 호, 문화전당로〉
〈무한한 호, 문화전당로〉, 2024.
세 오 〈자화상〉
〈자화상〉, 2023.
세 오 〈내면의 한(恨)〉
〈내면의 한(恨)〉, 2023.
세 오 〈정화〉
〈정화〉, 2023.
세 오 〈물양귀비〉
〈물양귀비〉, 2022.
세 오 〈옥빛 정원〉
〈옥빛 정원〉, 2024.
세오 〈경계성〉
〈경계성〉, 2023.
세 오 〈달항아리의 순환〉
〈달항아리의 순환〉, 2024.
세 오 〈정(情)원〉
〈정(情)원〉, 2024.
세 오 〈고요한 물〉
〈고요한 물〉, 2023.
세 오 〈금붕어 연못〉
〈금붕어 연못〉, 2023.
스티븐 영 리 〈안, 토끼처럼〉
〈안, 토끼처럼〉, 2023.
스티븐 영 리 〈밖, 호랑이처럼〉
〈밖, 호랑이처럼〉, 2023.
스티븐 영 리 〈독수리구름무늬 매병〉
〈독수리구름무늬 매병〉, 2024.
스티븐 영 리 〈마징가Z아프로디테A무늬 항아리〉
〈마징가Z아프로디테A무늬 항아리〉, 2024.
스티븐 영 리 〈모란무늬 매병〉
〈모란무늬 매병〉, 2024.
스티븐 영 리 〈용구름무늬 항아리〉
〈용구름무늬 항아리〉, 2024.
스티븐 영 리 〈불완전한 긍지〉
〈불완전한 긍지〉, 2024.
스티븐 영 리 〈광주에서의 마지막 밤〉
〈광주에서의 마지막 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