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첨화

파테 무다레스 〈종려 주일〉

1965.

캔버스에 유채, 74x45cm
아타시 문화 예술 재단

<종려 주일>이라는 작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종교적 내러티브는 그의 작품의 제목과 주제에 계속해서 나타난다. 작가는 종교적 상징주의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종교가 가지는 사회적, 문화적 영향뿐만 아니라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내내 문명사에서 종교가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김환기 〈무제〉

연도 미상.

임직순 〈노을〉

연도 미상.

임직순 시각적 해설

〈가을과 여인〉, 1974.

파테 무다레스 시각적 해설

〈최후의 만찬〉,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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