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첨화

파테 무다레스 〈무제〉

1981.

캔버스에 유채, 70x55cm
아타시 문화 예술 재단

이 작품은 시리아의 어느 시골 마을을 그린 것인데, 가벼운 색채를 통해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무다레스의 후기 작품의 가벼운 색채감이 보인다.

김환기 〈무제〉

연도 미상.

임직순 〈노을〉

연도 미상.

임직순 시각적 해설

〈가을과 여인〉, 1974.

파테 무다레스 시각적 해설

〈최후의 만찬〉,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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