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첨화

임직순 〈노을〉

연도 미상.

캔버스에 유채, 65×50cm, 금성문화재단

주로 붉은색으로 묘사되는 노을의 일반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노란색과 푸른 연두빛의 하늘 그리고 청색, 보라 계열의 산세의 표현으로 신선한 노을의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환기 〈무제〉

연도 미상.

임직순 〈노을〉

연도 미상.

임직순 시각적 해설

〈가을과 여인〉, 1974.

파테 무다레스 시각적 해설

〈최후의 만찬〉,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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